소통하는 통신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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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30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9-01-02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통신원 소식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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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0-02-10 18:49 조회 4,959회본문
소통하는 통신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통신원
11월 20일. 총지사. 올해 김장김치를 담그었다. 여러보살들과 종무원들이 함께 김장 담그는 일에 참여했다.
통신원=백귀임
12월 14일. 서울경인교구(교구장 법경 정사)는 서울경인 신정회 지회(지회장 김은숙 보살)와 종령님을 모신 가운데 총기 47년도 송년 모임을 가지고 금년을 돌아보고 내년을 계획하는자리를 만들었다.
통신원=최해선
정각사. 매주 금요일 오후 3시~5시. 문인화(사군자)수업진행. 실보사 덕광 정사의 지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스승과 교도가 함께한 금년 마무리 수업을 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접수하기 바란다.
통신원= 한미옥
12월 16일. 벽룡산악회 송년 산행. 한해 마감하며 벽룡사 산악회 2018년 산행을 감악산 출렁다리에서 회향 했다.
통신원=양재범
12월 17일. 수계사 현일 정사는 2018 동국대 경주 캠퍼스평생교육 전통문양 단청반을 수료하며 뜻깊은 전시회를 가졌다.
12월 22일. 수계사. 동지불공을 맞이하여 불공도 하고 마을회관에 팥죽도 보시하면서 교도들과 함께 팥죽을 먹으면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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