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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통신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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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33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9-03-31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통신원 소식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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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0-02-11 16:44 조회 4,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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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통신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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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사 김관태 교도 문인화 전시회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리는 목연회원전에 관성사 김 관태 교도 작품이 출품 전시되었다. 목연회원전은 서예, 문인 화를 함께 배우는 도반들이 개최한 전시회로, 김관태 교도는〈 홍매〉,〈솔〉2점을 출시했으며, 한국추사서예대전 특선, 대한 민국정조대왕서화대전 입선 등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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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회 서울경인지회 새해 첫 모임


신정회 서울경인지회 첫모임이 3월 13일 지회사무실에서 열렸 다. 이날 서울경인지회는 지회장으로 현 김은숙 지회장을 추대 했다. 또 양재범 재무의 결산보고에 이어, 상반기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경인지회는 상반기 운영에 대한 목표를 지회의 화합과 종단 발전에 기여라는 점에 착안하여, 종단에서 운영하는 흥국 사 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기로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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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사 산악회, 이기대 공원 트래킹


정각사 산악회 (회장: 안한수 각자)는 3월11일 이기대 도시자 연 공원과 UN평화공원을 돌아 보았다. 이기대 공원은 구름다 리, 해안 산책로, 어울 마당, 솔밭 쉼터, 산책로, 약수터, 큰고 개 쉼터, 장산봉, 오륙도 등으로 이루어진 약 2km에 달하는 해 안 일대로 트래킹 코스로 유명하다. 산악회장 안한수 각자의 안내로 도현, 남혜, 도신정사를 비롯 명진 전수, 교도 22명이 동참했다.

<통신원=한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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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사, 신정회 및 수인회 간부 위촉


수인사 신정회 간부 이취임식이 3월3일 자성일에 서원당에서 봉행되었다. 신정회 이남이 전회장의 퇴임사와 신임 이경화 신 정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후 첫 간부회의를 주교 법일 정 사가 주제하고 매달 정기회의를 통해 수인사 교화활성화 방안 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한편, 수인사(주교: 법일정사) 봉사단 체 수인회 간부 위촉식도 3월24일 자비심 전 회장, 이경화 신정 회장등 교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되었다. 수인회 새 회장에 는 황갑순 교도가 위촉되었으며, 이미향 부회장, 김예선 총무 가 위촉장을 받았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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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룡사 산악회 연주대 올라 첫 참배


벽룡사 산악회 (회장: 손강의)는 3월 17일, 금년 첫 산행으로 관 악산 정상에 올라 연주대를 참배하였다. 교도 총 19명이 참여 한 이번 산행은 자성일 불공을 끝내고 3시에 출발하여, 교도들 의 격려와 단합속에 가족 같은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참여한 조귀자 교도는 “규모는 작지만 그 단단함은 다른 절의 추종을 불 허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통신원=양재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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