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통신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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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32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9-02-28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통신원 소식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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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0-02-11 15:24 조회 5,288회본문
소통하는 통신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통신원
부산불교합창단연합회 단장들이 부산 정각사를 방문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부산불교합창단연합회는 2000년 3월 창립 이후 부산불교 법음포교와 찬불가 합창의 대중화에 매진하고 있다.
(통신원 =한미옥)
단음사. 전명환 각자님이 14대 이어 15대 영천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연임하였다. 모든 것은 다 부처님 은덕이라고 소감을밝혔다.
(통신원=권순복)
법천사 전 회장 보리수 보살의 외손자 김백호 군이 교육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2018년 청소년 과학영재 창의 연구 과제 발표대회’에서 교육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김백호 군은 현재 경기북과학고에 재학중이며, KAIST 진학 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신원=김하정)
관성사. 동덕아트갤러리에서 2019년 2월 20일 ~ 26일까지 김수진 교도의 개인전이 열렸다.〈글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천에 먹 채색 기법을 사용한 동양화를 전시하였다.
(통신원=김융희)
국광사. 움추렸던 어깨를 펴니 어느새 봄이 와 있네요. 눈속 에서도 꽃을 피운다는 설매화의 소식을 전합니다.
(통신원=신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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