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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방생 화합의 야단법석 호국안민기원대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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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37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9-08-01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종합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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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0-02-11 21:46 조회 4,9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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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방생 화합의 야단법석 호국안민기원대 법회
지난 16일,한마음 한뜻 스승, 교도 한자리

7월 16일 오전 11시 전국적으로 봉행된 총기 48년 하반기 호국안민대법회는 대체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 는 불교총지종의 전통적 수행법에 맞도록 여법하게 법회를 열고, 2부에서는 각 교구별로 교도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여, 사부대중이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통신원들이 보내준 사진과 소식을 통해 호국안민기원대법회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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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교구는 2부에 각 사원별로 준비해온 장기자랑을 하였습니다. 어느 해 보다 열심히 준비해오셨습니다.

<최해선=총지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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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자비방생의노래’, ‘마음이 부처라면"과 다함께 창교절의 노래를 불렸습니다.

<정각사=한미옥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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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중에 가장 연로하신 백월사 조정선 노보살님이 함께 해주셔서 기뻤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만보人H정덕순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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