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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원정 대성사 멸도 4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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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50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20-09-01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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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0-09-02 13:57 조회 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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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원정 대성사 멸도 40주년
코로나로 조용한 법회 예정, 추선 사업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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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은 불교총지종 종조 원정 대성사께서 멸도하신 날이다. 1980년 세연 74세의 일기로 번뇌에서 벗어나 진리를 깨닫고 생사윤회를 떠나셨으니,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다. 해마다 멸도절을 맞이해 총본산인 서울 역삼동 총지사 원정기념관을 비롯해 전국 사원에서 추선법회가 일제히 봉행되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여파로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법회 규모를 대폭 축소하거나, 전현직 승직자만 참석한 가운데 법회가 봉행될 예정이다.

종령 법공 대종사는 40주년 멸도절 법어를 통해 “종조님께서 열반하신 멸도절은 종조님의 육신이 멸한 날이기도 하지만, 법통이 계승된 날이기도 합니다. 육신은 사라졌지만 그 종조님의 정신과 가르침, 법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며, “40주년을 맞는 종조멸도절은 불퇴전의 정신으로 종단과 우리 자신이 한걸음 더 발전하는 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고 멸도절의 의미를 강조했다. 종단은 조용히 치러지는 40주년 멸도절을 맞이해, 추선법회 규모 보다는 대성사 유훈과 정신을 기리는 주요 사업으로 일대기 편찬, 원정기념관 새단장, 진영(초상화) 제작 등 불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들 사업은 오는 12월 24일 창교절에 맞춰 원만 회향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통리원 교정부장 승원 정사는 “대성사님 추선사업은 이 땅에 끊어진 밀교종단의 맥을 이어주신 대성사님의 정신을 계승하는 작업이며, 법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우리에게 선시하신 큰 뜻에 감사의 불사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관련기사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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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조 원정 대성사


1907.01.29  경남 밀양 출생

1972.12.24  불교총지종 창종

 종령 및 서울선교부 주교 재임

1980.09.08  열반(세순 7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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