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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소식 | 불교총지종 제 94회 추계 강공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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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지종 작성일19-11-06 12:46 조회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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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제 94회 추계 강공회 개최

종령 법공 예하, 수행자로서 성장하는 자리되어야

 

총기48년 불교총지종(통리원장: 인선정사) 94회 추계 강공회가 지난 1022일부터 24일까지 23일간에 걸쳐 총지종 본산 총지사에서 개최되었다. 전국 전, 현직 승직자들이 전체 모여 매년 봄, 가을 2회 개최되는 강공회는 수행을 점검하고, 승단 의사 결정과 종령 강훈, 일반 교육 등을 시행한다.

종령 법공 예하, 통리원장 인선 정사를 비롯한 전국 스승들이 참여한 가운데 1023일 오전 930분 종조전 참배대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계 강공에 들어갔다. 이어 참석자들은 서원당에서 강공회 개강불사를 봉행하고, 종령 법공 예하 강훈과 강공 취지에 맞는 교육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또 승단총회를 열고 새 종의원 선출 및 종단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원의회 및 재단이사회, 종의회를 마쳤다.

종령 법공 예하는 개강 불사 법어를 통해 연중 춘추로 두 번 하는 강공은 정말 독특한 의미가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가르치고 배우고 공부하는 기간입니다.

각자 자기 맡은 소임에서 공부도 하고 있지만, 이 기간에는 독자적으로 하지 못했던 공부를 다 같이 점검하고, 함께 익히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수행자로서 성장하고 성숙하는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강공이 되어야 합니다.”며 교리적인 깊이를 심화하는 강공의 의미를 강조했다.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에는 종조 원정 대성사를 비롯한 총지종 열반 스승 서른여섯 영식과 유연영식의왕생성불을 서원하는 추선불사를 총무부장 원당 정사의 집공으로 봉행했다.

이날 불사에는 교도들도 동참하여, 꽃과 과일을 올리며 열반 스승들을 함께 기리고 추선했다. 불교총지종은 매년 추계 강공회에서 종단 교화 스승으로 봉직하다 입적하신 승직자들을 위한 합동 추선불공을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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