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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소식 | 통리원, 새 금가사 수여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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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지종 작성일19-05-08 13:19 조회5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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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원, 새 금가사 수여식 봉행

643, 총지종 교의 담아

 

불교총지종 통리원(통리원장:인선 정사)이 전국 스승 금가사 수여식을 지난 416일 오후 1시 총지사 서원당에서 봉행하였다. 춘계 강공회를 맞아 전국 스승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수여식에는 법공 종령 예하, 인선 통리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및 교도들이 동참 했다.

통리원 총무부장 원당 정사(총지사 주교)의 집공으로 봉행된 법회는 종령 법공 대종사, 인선 통리원장의 훈향으로 시작됐다. 불공은 3.7 의궤로 총지종 교세 발전과 법의수여 원만을 서원했다. 금가사는 종령 법공 대종사가 전국 현직 스승에게 일일이 직접 수여하였다.

종령 법공 대종사는 가사를 어떤 천으로 했든 그 정신은 꼭 알고 마음에 새겨야 된다.”, “특히 우리 수행자는 철저하게 근검절약하고, 오직 수행으로써 부처님 은혜에 보답하는 그런 마음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설파했다.

이번에 새로 제작된 금가사는 기존 가사 형태와 의미를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가운데 장식인 수다라만 변경이 되었다. 아울러 밀교를 상징하는 643밀을 가사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총지종 교의가 영원함을 담아내었다.

새 수다라는 궁중에서 사용되던 대삼작을 기본으로 하여, 종단의 교의 대강을 첨가하였다. 타원형 옥 3개는 3밀을 상징하며, 현직 스승은 황색옥, 기로스승은 적색옥으로 제작되었다. 황색은 대일여래 부처님의 상징으로 중생의 소원성취를 기원하고 올바른 불법의 길로 이끌어주는 스승이란 뜻을 담았다. 적색은 일평생 교화스승으로서의 삶에 대한 존경과 경애를 받을 만한 분이란 의미로 기로스승을 상징토록 했다.

한편 금가사 가지불사는 이에 앞서 지난 411일 총지사 서원당에서 봉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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