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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소식 | 통리원장 인선 정사, '제5차 세계불교포럼 중국 푸젠성 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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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일정사 작성일18-11-05 14:43 조회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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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세계불교포럼 중국 푸젠성에서 대회 개최'

 

세계 58개국 참가자들, 주제 '교류하며 서로 배우고, 중도로 원만 융화하자'로 발표.

 

 

10월 28부터 31일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불교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중국불교협회 회장(직무대행 연각스님)과 중화종교문화교류협회(회장 왕작안)의 주최로 1,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제5차 세계불교포럼 대회'를 개최하였다.


중국 푸젠성(福建省) 푸티엔(莆田市) 컨벤션센터 주회의장에 한국과 중국, 일본, 북한 등 58개국 불교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서는 조계종, 천태종, 진각종, 불교총지종 등 9개 종단대표가 참가하였다.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인선 정사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제5차 세계불교포럼은 '교류하며 서로 배우고, 중도로 원만 융화하자' 주제발표와 ‘불교와 해상 실크로드’, ‘불교와 공익자선’, ‘불교와 환경보호’ 등을 주제로 한 분과토론을 열었다.


개막식에서는 중국정부를 대표한 왕줘안 중화종교문화교류협회 회장이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위웨이궈(于爲國) 푸젠성 서기는 “세계불교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푸젠성을 방문한 전 세계 불교지도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말을 전했다.

중국불교협회 회장 직무대행 옌쥐엔(演覺) 스님은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상호 간의 우호를 다지고 융화해 세계 평화를 이루는데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국불교대표 단장이자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수석부회장(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의 주제에는 불교정신의 가치로 인류의 공생과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자는 뜻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발우공양 의식, 천승재(千僧齋)에서 종단협 부회장(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은 대회 발언을 통해 “나를 철저히 부정함으로써 부처와 중생이 오직 하나인 것을 깨닫게 되고 부처님과 똑같은 동체대비의 자비가 나타난다.” 며 “아상을 버리고 역지사지의 지혜로 상대를 바라보자”고 말했다.

이번 제5차 세계불교포럼 푸젠대회는 아침 8시부터 오후6시까지 3박4일간의 포럼일정을 소화하며 회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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