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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 | 불교총지종 제92회 추계 강공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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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일정사 작성일18-10-15 19:40 조회1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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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제92회 추계 강공회 개최

 

종령 법공 대종사, ‘승단 모든 승직자가 집행부다.’ 라는 생각으로 종책에 참여,,, 주문.

 

불교총지종은 10.11. 12. 2일간 서울 역삼동 통리원에서 제92회 추계 강공회를 개최하였다.


불교총지종 전국 승직자 들이 집결한 가운데 매년 2회 개최되는 강공회에서 승단 의사 결정과 종령 강훈, 일반 교육 등을 시행한다.

92회 추계강공은 1109시 총지사 서원당에서 개강불사를 시작으로 개회되었다.

불교총지종 종령 법공 대종사는 개강 법어를 통하여 한번 놓치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는 3가지가 있다.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고, 지나간 기회는 되돌릴 수 없다. 흘러간 시간 또한 되돌릴 수 없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착각 속에 있는 것입니다.”

 하루속히 교화의 불씨를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조님께서 마련하신 오늘의 강공회가 뜻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법어를 통해 교화의 불씨를 붙이는 강공회가 되기를 주문했다.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인선 정사도 개강 인사말을 통해 강공이 2일로 축소되었지만 이 기간 동안 의미있는 강공시간이 되도록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며 종령의 뜻을 한번 더 강조하였다.

저녁 5시부터 개최된 승단총회에서 종단현안 설명과 함께 종령 법공 대종사의 종단 운영방안을 밝히며 통리원장에게 주문하였다.


종령 법공 대종사는 전국사원 방문 소감을 먼저 밝히고 합창단 운영에 더 많은 관심을 주문하였다.

교도 각자님들의 모임 결성에 적극성을 가져 줄 것과 과거 시행했던 분과 위원회를 재조직하여 승단 모든 승직자가 집행부다.’ 라는 생각으로 종책에 참여하여 교화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가동하고 쉽다는 뜻을 알렸다.

불사집공의 통일성과 의제복식의 통일을 주문하기도 했다.

총무부장 우인 정사는 종단현안 설명을 통해 나를 찾는 여행접수를 계속 받고 있으니 겨울방학 전으로 잘 활용해 줄 것과 ‘2018 정각합창제개최,

대구 경북 수인사 꽃보다 할매 할배 효 잔치개최, 대구 경북합창단 금강합창제개최 소식을 전하는 동시에 금년 내 사원지도 감사 시행을 알렸다.

12일 지정 정사의 대중불사 집공에 이어 열반스승 추선불사가 봉행되었다. 불교총지종은 매년 추계 강공회에서 종단 교화 스승으로 봉직하다 입적하신 승직자들을 위한 합동 추선불공을 행하고 있다.

추선불사를 통해 종조각령추선과 입적하신 승직자들의 왕생성불을 기원하며 하루빨리 사바세계가 은혜로운 불국정토가 되기를 기원하며 제92회 추계강공회가 폐회되었다.


추계 강공회 강설시간을 통해 원당 정사는 밀교에서는 관자재보살을 법신 대일여래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자비의 방편으로 보살신의 모습으로 나투는 것으로 보고 있다.

관자재보살은 성불을 구하는 구도자로서의 보살이 아니라 법신의 응신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이다.

응신사상이 관음신앙으로 나타나서 다양한 방편으로 여러 가지 몸을 나투는데 <대승장엄보왕경>에서는 관자재보살이 구도현신하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대승장엄보왕경의 관자재보살의 특징> 이란 주제로 강설하였다.


<불교와 심리학>을 강설한 도현 정사는 심리학은 마음을 이해하는 학문이며 불교는 해탈을 위한 마음공부라 둘은 다르면서도 통하는 부분이 있다.”

 인간만이 가진 최고의 능력이 바로 마음작용이다.

인간은 보고, 듣고, 인식에 의한 추론능력으로 인해 바른 견해로(正見) 보아야 하는 산과 물을 정견으로 보지 못한다. 편견과 노파심, 의심이 항상 존재한다.”

정견이 왜곡되면 번뇌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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