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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백의 문학성을 연극으로 '동양적인 회귀, 삶과 예술에 대한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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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1호 발행인 안종호 발간일 1998-09-21 신문면수 8면 카테고리 공연소식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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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4-11 17:51 조회 3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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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백의 문학성을 연극으로 '동양적인 회귀, 삶과 예술에 대한 성찰'
'느낌, 극락같은' 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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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극락같은'의 공연 한 장면

제22회 서울 국제 연극제에 초청되어 한국 연극을 대표할 만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은 ‘느낌, 극락같은’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4〜6월 의 『이강백연 극제』에서 초연되었던 ‘느낌, 극락같은’ 이 9월 18일부 터 24일까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재공연된다.

이 연극은 ‘ 불상 제작을 하는 두 주인공이 집착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육체속에 정신을 담아 놓을 수 있을까? 정신이 외따로이 육체를 떠나 존재 할 수 있을까?

한 사람은 완벽한 불상의 형태미에 집착하고, 다른 한 사람은 불상에 담긴 부처의 마음에 집착한다.

형식이냐, 내용이냐를 주제로 삼은 

이 작품은 이강백이 쓰고, 문화게릴라로 불리는 이윤택이 연줄을 했다.

불교적인 명상음악과 12명의 코러스가 펼치는 불상 무리가 무대를 가득 매운다. 특히 목각, 채색불상, 금동불상, 토우, 들판의 불상 등을 연기할 코러스들은 캐스트들 과 함께 장관을 이룬다.

각양각색의 불상들의 표정과 형상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이로움까지 느끼게 한다. 그 경이로움을 직접 느껴 보는 것도 이 가을을 멋지게 보낼 수 있는 한 방법이다


공연문의 : (02)741-7853

공연시간 : 매일4시 30분/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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