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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수련법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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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1호 발행인 안종호 발간일 1998-09-21 신문면수 6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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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4-11 09:19 조회 1,0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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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수련법회를 마치며
'청소년들에게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이번 수련법회를 원만히 회향할 수 있었던데에는 실무자들의 노고가 상당히 컸다. 두 행사의 진행을 맡았던 통리원 윤승호, 법장원 김혜경 두 교무를 만나 본다.

(편집자주)


제8회 학생수련법 회’ 및 ‘제1회 종립 동해중학교 학생수련 법회’의 산파역 윤승호 교무

제4회 어린이 여름수련법회로 ‘어린이 포교’정착에 일익  김혜경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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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심어 주고 자 한 점은 무엇이었나 요? 또, 가장 어려웠던 점은?

우학생 스스로가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갖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어려웠던 점은 학생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이었습니다.


-본 대회를 진행하면서 실무자로써 얻은 교훈이 있다면?

이제 까지는 진행보조를 맡아 왔는데, 막상 본인이 직접 진행을 맡아보니까 그간의 선배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또 제나름대로 최선의 준비를 했으나 역시 신세대 학생들의 선호도 파악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다음 대회에는 학생들에게 맞는프로그램개발, 즉 눈높이에 신경 을 많이 써야겠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학생수련법회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까? 또, 종단에 바라고 싶은 것이 있다면?

고적답사,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능하면 가족이 모두 참석하는 수련대회가 되도록 법회의 다양화를 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단에서는 불교 레크레이션포교의 다양한 프로그램개발, 시설투자 및 전문적인 청소년포교 지도자 양성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가 네번 째인데, 특별히 중점 을 둔 것이 있다면?

좋은 추억을 심어 주거나 또 재미있게 지내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또한 우리 종단의 불공법 하나라도 제대로 익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점에 대해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법회를 준비하거나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거나 아쉬웠던 점은?

그 동안 어린이 포교에 대한 교육이나 연수를 나름대로 받아왔으나, 막상 준비를 해보니까 간단 한 것도 아니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포교를 담당하는 스승이나 교사가 없어서 장기적인 포교차원의 행사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어린이 포교와 관련하여 종단 에 바라고 싶은 것은?

당장의 행사 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먼저 어린이 포교 전담 기구를 만들고, 어린이 포교 전담 스승님, 교무를 정책적으로 길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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