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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 | 불교총지종 제12대 종령 법공 대종사 추대 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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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10 08:38 조회4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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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제12대 종령 법공 대종사 추대 법회 봉행

종단발전과 국가진호, 인류복지 증진, 중생해탈 진력

 

불교총지종(통리원장 인선 정사)412일 서울 역삼동 통리원 총지사 서원당에서 사부대중 1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무부장 원당 정사의 사회와 총무부장 우인 정사의 집공으로 제12대 종령 법공 대종사 추대법회를 봉행했다.

먼저 총지종 주요 스승들이 법의와 법통을 이운하고, 이어 법공 대종사가 입장해 본존에 참배했다.

통리원장 인선 정사의 헌화와 훈향정공에 이어 봉행사에서 법공 대종사님은 종단의 종령에 추대되심으로서 종단의 교법과 사법을 관장하시고, 넓고 깊은 혜안력의 반야 지혜로써 우리 총지종을 훌륭하게 이끄시어 즉신성불의 대도를 온 천하에 펼치는 훌륭한 종단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시리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총지종 기로 스승인 지성 정사는 법공 대종사의 수행이력을 불교총지종 제12대 종령 법공 대종사는 지난 118일 제139회 승단총회에서 제12대 종령으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1943년 경북 포항시 영일군 흥해읍에서 출생한 대종사는 총기 원년(1972112) 총지종에 입교후 총기 12(19838)에 통리원 및 총지사 근무를 시작했다. 통리원장 직무대행과 통리원 재무부장과 총무부장, 학교법인 대동학원 관음학사 동해중학교 이사, 불교총지종유지재단 이사장등 종단 소임을 두루 역임했다고 소개했다.

중앙종의회 의장 수현 정사는 추대사를 통해 법공 대종사님의 종령 추대를 통해 총지종은 중생제도의 대서원을 실현하고, 세계도처에서 번뇌와 고통으로 신음하는 중생들에게 대일여래 비로자나부처님의 가지력과 더불어 세계 속의 총지종을 자리 매김하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추대법회에서 제12대 종령에 취임하는 법공 대종사는 법어에서 덕이 미약한 사람이 중책을 맡으면 화를 피하기 어렵다. 종조의 불멸의 법통을 손상치는 않을까 두렵다. 종령이란 소임은 큰 지혜와 복덕 없이는 감당할 수 없기에 좌불안석이다. 법계의 죄인이 되지 않도록 직분수행에 진력하겠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세확장 등 종단의 여러 과제와 난관을 헤쳐 나가 종단의 법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종단의 발전과 국가의 진호를 위하며 내지 전 인류의 복지증진 및 일체 유형무형 중생을 해탈을 위하여 종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삼가 불전에 맹세하나이다.”고 대비로자나 불전에 선서했다.

이어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는 종령으로 추대되신 법공 대종사님께서는 부산 정각사 등 일선 사원의 주교와 통리원장, 법장원장 등 종단의 요직을 두루 역임하신 분으로서 수행과 종무행정은 물론 덕망 또한 높으신 분이라며 새로운 종령을 모신 총지종이 불교계의 발전은 물론 국가와 사회가 상생 발전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도 축사에서 한국밀교의 정통을 이어가는 총지종의 새로운 지도자로 법맥을 계승하고 교세를 확장하는 대전환의 시점이 도래했다며 축하와 발전을 서원했다.

총지종 전국 교도를 대표해 김은숙 서울경기 지회장은 오늘 법공 대종사님의 종령 추대식을 계기로 종령님의 가지력(加持力)으로 전통과 혁신의 조화 위에서 우리 총지종이 이 땅의 밀교의 중흥을 위한 거대한 주춧돌이 되고, 모든 중생들의 고통과 번뇌를 해탈케하는 불국정토를 이루어 옴마니반메훔의 진언염송소리가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지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다시 한번 법신 비로자나부처님의 충만한 가지력으로 법공 대종사님의 건강과 법운 융창을 기원하옵니다며 부처님 전 서원했다.

이날 추대 법회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회장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등 종단협의회 회원 종단 총무원장과 이상효 문화관광부 종무관, 박종수 현대불교신문 사장 등 교계 내외 귀빈 및 교도 1천 여 명이 동참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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