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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 | 종단협, 한반도 안정과 평화 위한 기원 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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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10 08:25 조회3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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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협, 한반도 안정과 평화 위한 기원 법회 봉행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는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427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기원 법회를 봉행했다.

기원법회에는 종단협회장 설정스님,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인선 정사,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 등 불교계 지도자들을 비롯해 각계 인사 1천 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원법회에는 총지종 승직자와 서울 경인 신정회 회장단을 포함한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종단협의회 부회장이며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육법공양에 참석하여 백미를 부처님 전에 공양을 올렸다.

종단협의회 회장 설정 스님은 봉행사에서오는 427일 남북정상회담이 성취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한국불교의 전국 사찰은 일주일간 조석으로 축원하며 당일 사시 예불 시간에 33타종을 거행할 것이라며 부처님의 무량한 가피와 위신력으로 밝은 미래가 환 하게 열리기를 기원하는 타종식에 동 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의 비핵화는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가장 시급한 과제이고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고 불교의 신념중 화쟁의 정신이 한반도에 실현되어 갈등과 분열이 해소되도록 간절한 원력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며 불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문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38년 전 군부독재 시절 신군부가 국가 권력을 이용하여 종교의 성역을 침탈하여 전국의 사찰을 짓밟고 무고한 스님들을 연행했던 사건인 10.27법난에 대해 언급하며 사과했다.

조선불교도연맹 강수린 위원장은 축전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기원법회에 참석하신 불자 여러분들께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원회와 전체 불교자들을 대표하여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며 남북 전체 불자들에게 따뜻한 동포적 인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문대통령은 청와대 대통령 관저 뒤편에 위치한 석불좌상이 서울시 유형문화재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에 약속한 바 있는 석가탄신일을 부처님오신날로 명칭 변경 약속을 지켰다며 공언하자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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