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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 | 법성사, 도심 중생교화 도량으로 재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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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05 12:24 조회5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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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사, 도심 중생교화 도량으로 재건설된다

인선정사 현장방문, ‘북항 재개발사업따른 맞춤식 포교 기대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213일 금년말 완공 예정인 법성사 신축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을 당부했다.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자리한 법성사는 부산역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역에서 옛 북항까지 이어지는 재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역 인근에 위치한 법성사는 북항 재개발에 따른 유동인구의 유입과 지역민을 위한 지역 맞춤식 포교를 위해 노후화된 건물을 새롭게 신축함으로써 부산광역시 역점사업인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만들기에 동참함은 물론이며 생활의 불교화, 불교의 생활화에 앞장서는 실천불교 종단으로 도심 가운데 사원을 두고 중생 교화를 하고 있다. 총지종의 종지와 함께 부산역 주변의 도심 불자들에게 육자진언 옴마니반메훔진언 소리와 함께하기를 서원하며 동구지역 포교에 기대가 높다.

공사현장을 방문한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현장 감독관인 김병구 건설국장에게 노고가 많습니다. 준공일에 맞추어 공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해주기 바랍니다.”라며 안전공사를 당부했다.

법성사는 총기 7(1978) 2월에 부산 남구 대연2동에서 3층 건물을 임대해 설단 불사를 봉행하면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된다. 당시 자재(自在) 서원당으로 개설하였다.

하정 정사가 자재서원당의 초대주교를 맡았다.

법성사 주교 대자행 전수는 총기 10(1981) 4월에 지금의 자리인 동구 초량동 대지 90평에 목조 기와집 21동으로 이설하며 법성사로 개칭하였다.

이후 총기 12(1983) 4월 지하 1층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슬라브조로 사원을 증, 개축하였다. 법성사는 법정, 정원심, 묘홍, 혜광을 거쳐 지금은 법선 정사가 주교를 맡고 있다.

신축되는 법성사는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현위치에서 주거복합건물로 재건된다. 대지면적 690건축면적 501연면적 5893.6지하 1층 지상 14층 철근 콘크리트조다. 공동주택, 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이 들어서며 공동개발 방식으로 건축중이다. 금년말 완공 예정이다.

법성사 인근 재개발은 부산광역시의 북항 재개발사업으로 기능을 다한 재래식 부두를 해양문화 · 관광 거점으로 바꿔 낙후한 원도심을 되살리는 기폭제로 삼기 위한 것으로 200812월에 첫 삽을 떴다. 옛 연안여객부두에서 4부두까지 1532의 부지에 친수공간과 오페라하우스, 마리나, 국제여객터미널, 업무 · 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김병구 건설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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