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소식
 
전국 총지종 사원서 상반기 49일 불공, 2월 19일 불공입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4-05 12:18     조회수 : 36  

전국 총지종 사원서 상반기 49일 불공

219일 불공입재, 법상인 전수 육방예경으로 설법

 

전국 총지종 사원에서 219일부터 48일까지 상반기 49일 불공이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 49일 동안 치성 드리는 불공은 총기 20(1991) 1월부터 자손이 잘되어 큰 인물이 되며, 사업성공과 경제향상을 위한 불공 기간으로 정하여 용맹정진하고 있다. 불공을 48일에 마치도록 한 것은 부처님오신날을 양력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부산, 경남 교구 정각사에서도 49일 불공 입재를 했으며 주교 법상인 전수는 불교총전에 수록된 육방예경으로 설법을 했다.

정각사 신정회 지종영 회장은 평상시에는 감사와 참회불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상반기 49일 불공 기간이 되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진호국가 불공에 자녀 잘되기를 기원하는 불공 아닙니까? 특히 나라가 대립과 갈등의 시기인지라 하루 빨리 젊은이들이 안정된 사회에서 생활 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진호국가불공 회향하고 나면 영주권을 받았다, 집을 구입했다는 등의 좋은 소식이 항상 전해져 감사한 마음으로 불공합니다.” “회장으로 있으면서 항상 염원하는 일이 하나 있는데 보살님들의 가족제도입니다. 가족 구성원들이 정각사 서원당을 다녀갈 수 있기를 늘 염원합니다.”며 일체중생 오세대 제도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염원했다.

49일 불공기간 동안 총지종은 총기 5(1976) 4월부터 상, 하반기 서원사항에 한국유엔외교승리를 추가하고 수호국계법(守護國界法)도 동시에 행할 것을 지시한 이후 지금까지 옴훔야호사진언으로 대한민국의 안녕과 부국강병 국태민안, 조국 평화통일을 전 교도가 염원하는 서원 정진을 하고 있다.

<법상인 전수 설법 요지>

남편에 있어서 아내는 마치 극락과 같은 존재입니다. 부부간에는 더없이 좋은 청량한 낙이며, 돌아갈 수 있는 곳, 귀의하고 의존할 수 있는 안식처라는 뜻에서 극락이라 했습니다.

어진 부인은 가장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부인은 가장을 천하게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내 가정에 부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시고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근본적으로 어진 부인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가정의 평화는 어진 부인의 덕성으로 인해서 이루어지지만 재주 있는 사람은 덕이 부족하고, 덕이 있는 사람은 재주가 부족한 것처럼 사람이 다 가질 수 없다 하지요. 여기서 재주는 꾀를 부린다, 잔머리를 굴린다 등으로 해석이 되므로 바로 가정의 화합을 깨는 원인이 됩니다.

동서지간에 불화가 일어나는 집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 일이지요. 머리 굴리며 이리저리 요리조리 빠지면서 우애 있던 형제간을 원수지간으로 만드는 일이 있습니다. 가정 화목을 지키는 일에 있어 어찌 아내만 어진 부인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남편도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자녀들이나 남편을 유순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정의 자녀들이 어긋나는 것은 부모들에게 그 원인이 있습니다. 잘못임을 알고 참회해야 합니다. 강한 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부드러움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바로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이기는 방법은 가정을 시끄럽게 하는 원인이 되며 지는 것이 오히려 이기는 방편이 되더라는 사실입니다. 가정에 자녀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불공 해보면 대부분 부모에게 원인이 있습니다. 부부의 문제 이외에 형제간에 불화한 것, 부모에게 불효한 것 등 그 원인을 찾아 참회하면 자녀들이 바르게 자랍니다. 진실하게 깨달아서 마음으로 참회하면 불순한 자녀들이 유순하게 된다는 경전의 말씀처럼 가정의 화목은 부인이 지혜롭게 유순해야 남편도, 자녀도 다 유순하게 만들 수 있는 시발점이 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49일 자녀 불공을 신청하신 분들은 불공기간 동안 보이는 모든 것이 바로 내 허물이구나 하고 참회정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49일 불공 중에 진호국가 불공도 함께 하시면서 불보살님들이 우리나라를 보호하시어 우리 자녀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열심히 불공 정진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