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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 | 총지종 승직자 97명, 종교인 소득 과세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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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05 12:15 조회2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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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 승직자 97, 종교인 소득 과세 납부

내년부터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가능

 

20181월 부터 종교인에 대한 소득세 신고가 시행됨에 따라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인선 정사 는 210일 종단 성직자들에 대한 종교인소득 과세납부액을 신고납부했다. 종단 성직자 97명이 납부 대상이다.

소득세법 제21조에 의거하여 종교인소득 과세납부는 매월 10일 신고하게 된다. 종교인 소득에 대한 신고 및 납부는 종교단체가 종교인의 소득에 대해 기타 소득인, 종교인소득 또는 근로소 득 중에서 택해 원천징수납부 할 수 있다. 원천징수납부 후에는 종교인들도 근로장려금, 자녀장 려금을 받을 수 있다.

신고 납부한 종교인 소득세란 종교 관련 종사자가 종교의식을 집행하는 등 종교인으로서의 활 동과 관련해 소속된 종교단체로 부터 받은 소득으로 종교 활동과 관련해 받은 생활비, 사례비, 상여금, 격려금 등 매월 또는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수당 등을 말한다. 종단 종교인소득 과세 일을 맞은 김우태 세무사는 지금의 종교인소득 과세는 과세 형평성 차원에서 도입되어 시행하게 되었지만 장기적으로 세금 부담 요인이 늘어날 것으로 세무전문가 들은 보고 있다.”며 과세액 부담 증가를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2018년 발생한 소득을 신고한 종교인은 요건을 충족한 경우, 20195월에 근로장려금, 자녀 장려금을 국세청 홈택스(www. hometax.go.kr)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