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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 | 총지종 전 흥국사 주교 대관 대인사(大觀 大忍師) 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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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01 11:27 조회9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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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 전 흥국사 주교 대관 대인사(大觀 大忍師) 열반

남은 인생 교화와 종단 발전에 헌신을 다하다

 

불교총지종 원로 스승인 대관 대인사(세 수 90, 법납 45)가 총기 46630일 토요일 열반에 들었다. 불교총지종은 대관 대인사 영단을 충남 부여 장례식장에 마련 했다.

영결 추선불사는 71일 오전 8시 총무 부장 우인 정사의 집공으로 봉행됐다. 법회 에는 전국의 스승 및 교도, 유가족 100여명 이 동참했다.

유가족 대표 박자승씨는 고결사에서 산 보다 바다보다 높고 깊으신 그 은혜를 어찌 다 갚사 오리까라며 부모로서 베풀어 주 신 은혜에 감사하고 극락왕생을 서원했다.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추도사에서 평생 남에게 빚을 지고 살면 안된다며, 무엇이라도 배풀고 검소한 생활을 하시며, 수행과 교화를 위해 매진하신 스승님의 모습이 지 금도 눈에 선합니다. 스승님의 끝없는 보시 공덕의 삶은 후배 승직자의 표상으로 영원 할 것입니다.”라고 큰 가르침을 떠나신 스승님을 추념했다.

1926(丙寅)생인 대관 대인사는 1984년 총지종 중앙교육원을 수료하고 승직에 들었다. 19874월 항마급 대인수에 품서 됐다.

전주 흥국사에 부임해 전북지역 교화에 전력을 다하시고 1996년 기로원에 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