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소식
 
하반기 49일 진호국가불사 회향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7-05 22:49     조회수 : 110  

하반기 49일 진호국가불사 회향

717일 호국안민기원법회 단양에서 전 교도 동참


불교총지종의 전통적인 수행법인 하반기 49일 불공 및 조상 영식과 나라 안정을 위한 불공이 오는 715일 회향한다. 지난 528일부터 총본산 총지사를 비롯한 전국 서원당에서 부국강병 국태민안의 서원과 업장 소멸, 조상 영식 서원으로 49일간 봉행되었다.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호국안민기원법회 회향일을 맞아 호국안민기원대법회는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과 유주무주고혼 영식 그리고 모든 일체중생의 해탈을 위한 법회이기도 하며, 또한 모든 중생들과 자연을 보호하고 보살펴 주는 자비의 정신을 되새기는 법회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징적 의미를 다시 한번 각성하시어 이 법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완전한 해탈을 이룰 수 있기를 비로자나 부처님께 진심으로 서원합니다.”며 모든 중생의 해탈을 위한 서원 발원을 했다.

총지종의 진호국가불사(鎭護國家佛事)외적의 침입이나 환란으로 부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행하는 불공이다. 그 발원은 삼국시대부터이며 종조 원정 대성사는 수호국계주다라니경을 근거로 1975년 진호국가불사 의궤와 옴훔야호사진언을 제정했다. 총기 20(1991) 당시 록정 종령은 상반기 49일 불공은 자녀 잘 되기 서원불공’, 하반기 49일은 현재 부모에 효순하고 선망부모 해탈 서원불공으로 제정했다. 또한 이번 불공은 하반기 49일 불공 회향 다음날인 717일에 전 교도가 동참하여 단양 실내체육관에서 호국안민기원대법회가 봉행된다. 호국 안민과 선영에 대한 서원으로 봉행되는 이 법회는 부지불식간에 지어온 과보를 소멸시키는 자기실천법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