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소식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인선정사 종단협 부회장에 선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6-08 13:08     조회수 : 560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인선정사 종단협 부회장에 선출

창종 46년 만에 한국 불교 지도자 종단으로 발돋움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인선 정사가 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이하 종단 협) 부회장에 선출되었다. 불교총지종은 천태종, 태고종, 진각종, 관음종과 함 께 부회장 종단으로 그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총기 46531일 오후 2시 조계종 총무원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불기 2561년 종단협 제2차 이사회에서 임원 선출과 변경의 안건 중 지난 1차 이사회에서 회원 종단의 추천을 받아 부회장 종단 후보로 등록한 불교총지종과 대각종의 부회장 선출을 두고 회원 종단간의 열띤 논의를 거쳐 전원 만장일치로 두 종단 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앞서 총지종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부회장 정견 발표에서 총지종은 전국의 사원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명실 상부한 정통 밀교 종단입니다. 종립 동해중학교와 사회복지기관, 어린이집, 노인요양원 등 사회 기여를 위한 사업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종단협 가입 이래 종단협의 모든 사업에 단 한차례도 빠진적이 없고 앞으로도 열의를 다하여 동참하겠습니다며 종단협 발전과 회원 종단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종단협 이사회에서 심의된 안건은 용화종, 법륜종 이사 변경, 한중일 불교우호교류 한국대회 일정 및 진행사항 보고,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불교계의 협조 요청사항 검토, 상반기 사업인 대만불교 연수교육, 해외불교지도자 초청사업, 연등회 결산보고가 있었다.

이날 종단협 부회장 종단으로 선출된 총지종은 1972년 종조 원정 대성사가 입교개종한 한국을 대표하는 정통밀교종단이다. 생활불교를 표방한 총지종은 도심 한가운데 사원을 두어 불자들의 접근을 편하게 했고, 종립학교 운영, 사회복지재단을 통한 불법홍포와 중생구제의 원력을 펴고, 즉신성불의 대도를 이루고자 진언염송 수행을 하는 한국불교의 대표 종단이다.

부회장으로 선출된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경남 진양 출생으로 총지종 통리원 총무계장, 총무부장, 전당 건설위원, 유지재단 이사, 종립 동해중학교 이사, 통리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하고 지난 총기 45119일 총지종 제18대 통리원장에 취임했다. 현재 불교방송이사, 불교 TV이사,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