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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 | 총기46년 신년하례법회 및 기로스승 진원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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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2-08 06:47 조회6,8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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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46년 신년하례법회 및 기로스승 진원식 봉행


총기46년 정유년 신년하례법회가 2017년 1월12일 오후 1시 총본산 서울 총지사에서 열렸다.
이날 법회는 효강 종령을 비롯 인선 통리원장, 수현 종앙종의회 의장과 종단 집행부를 비롯한 각 사원 주교, 기로스승 및 교도들이 동참 했다.
우인 총무부장의 집공으로 열린 법회는 원정기념관 참배를 시작으로 헌화, 훈향정공, 승단하례, 교도일동 하례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효강 종령은 법어에서 “오늘은 정유년 새해 종단 교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다짐을 종조 원정 대성사앞에서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종조님의 유시를 다시 새기고 그 뜻을 받들어 정통밀교 종단 총지종의 발전과 즉신성불의 대도를 이루기를 서원합니다.”며 정유년 새해 다짐을 설했다.
인선 통리원장은 “한해의 시작을 새해 불공 용맹 정진으로 마치신 스승님과 교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통리원장으로 큰 과오 없이 종무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비로자나 부처님의 가지력과 교도 여러분들의 도움 덕분입니다.”며 “올해도 화합하는 종단, 소통하는 종단으로 하나 되어 나갈 것입니다”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신년하례법회 후에는 기로스승 진원식이 이어졌다. 이번에 기로스승으로 진원한 광주 법황사 수심정 전수는 효강 종령에게 가사를 반납하고, 새로이 기로스승 가사를 수여 받았다.
효강 종령은 법어를 통해 “그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종조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수행정진과 교화에 매진하신 수심정 전수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며 기로 진원한 수심정 전수의 노고를 치하했다.
수심정 전수는 인사말에서 “모든 것이 부족한 저에게 진언 밀법으로 정진의 길을 갈 수 있게 해주신 효강 종령 예하와 선배 스승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화 현장에서 같이 웃고, 같이 노력한 교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종단과 교화를 위한 끝없는 서원과 정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삶의 최종 목적지까지 염송정진으로 스승의 의무를 다하겠습니다.”며 스승들과 교도들께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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