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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 | 총지종 종립 동해중학교 교법당 동해사 헌공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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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06 14:51 조회7,6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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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 종립 동해중학교 교법당

동해사 헌공불사

 

불교총지종 부산.경남교구(교구장 정인화 전수)는 종립 동해중학교 교법당 동해사(주교 법선 정사)가 총기451119일 헌공불사를 봉행했다.

 

헌공불사는 동해사 서원당에서 동해사 주교 법선 정사의 집공과 실보사 주교 덕광 정사의 사회로 인선 통리원장, 수현 중앙종의회 의장, 안성 사감원장, 화령 중앙교육원장, 부산.경남교구장 정인화 전수, 통리원 총무부장 우인 정사, 재무부장 원당 정사, 탁상달 동해중학교 교장, 신정회 부산.경남 황윤회 지회장, 신인록 전 지회장, 정각사 신정회 류길자 전 지회장 , 동해중학교 불교어머니회 임화정 회장, 총지종 교도 및 교직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됐다.

 

주요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본존제막에 이어 총지종 정통의궤에 따라 불사가 진행됐다. 총리원장 인선 정사, 부산.경남교구장 정인화 전수, 동해사 주교 법선 정사가 헌화 및 훈향 정공을 올렸다.

 

효강 종령 예하를 대신하여 인선 통리원장이 대독한 헌공사에서 우비고뇌(憂悲苦惱)의 수렁에 허덕이는 중생들에게는 무진등(無盡燈)이 되고, 서원성취의 마니보궁(摩尼寶宮)이 되며, 나아가 국가와 민족의 발전의 원천이 되게 하며, 세계 평화를 이루는 불국토가 되게 하옵소서.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서원하오며, 간소한 헌공사로서 불전에 헌공하오니 영겁토록 부처님의 가지신력과 자비지혜가 함께 하옵기를 지심으로 서원합니다.”라고 동해사의 교화 발전을 서원했다.

 

인선 통리원장은 인사말에서 동해사는 지난2012년에 기존의 컴퓨터실을 서원당으로 개설하여 주 2시간 학생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동해중학교 교직원 모임인 불자회 법회를 월 2, 그리고 동해중 학부모 불자회 반야회 정기법회가 월 2회 씩 열리는 서원당이며, 쉬는 시간이나 일과 후 교직원과 학생들의 마음안정과 신심 수양을 위한 열린공간 이며, 옴마니 반메훔 진언기도를 올리는 수행공간이기도 합니다.”며 학생들과 교직언 모두의 열린 수행공간이 되기를 서원했다.

 

탁상달 동해중학교 교장선생님은 축사에서 오늘, 부처님의 진리를 전하는 전당인 동해사가 다시 새 출발하는 힘찬 발걸음은, 어두운 밤바다를 밝혀주는 등대이자 우리 사회의 그늘진 구석구석까지도 법음을 전파함으로써 이 땅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누리에 메아리쳐 나눔과 배려의 장이 되길 간절히 염원합니다.”며 동해사가 부처님의 법음을 전하는 진리의 도량이 되기를 염원했다.

 

이어 신정회 부산.경남지회 황윤희 지회장도 종단 서른여덟 번째 사원으로 기록하게 될 동해사는 그동안 종단의 숙원 사업으로, 학교 내에 서원당을 개원하여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 그리고 불자 학부모님들께 밀교의 수승한 법을 전파하고자 하는 종단 의지의 기초석이 될 것입니다.”며 도해사 개원을 축하했다.

동해사는 종립동해중학교 교법당으로 2012년 개설 공사를 시작해 개원을 위한 프로그램 및 시설 정비를 끝내고 이날 헌공 불사를 마쳤다. 초대 주교로는 법선 정사가 임명됐다.

부산 동해사= 김초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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