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소식
 
제5회 통일음악예술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10-17 13:50     조회수 : 2,745  













그치지 않는 통일의 노래 가을밤에 울려 퍼지다.

5회 통일음악예술제. 종립 부산동해중학교에서 1,000여명 동참

경연부문 대상에 범어사 합창단 수상

 

 

불교총지종 제5회 통일음악예술제가 101일 오후 530분부터 총지종 종립 부산 동해중학교 운동장에서 봉행되었다. 행사가 진행되기 3시간 전부터 지역주민을 비롯한 부산지역 불자, 총지종 교도 1,000명이 모여들어 대성황을 이루었다. 식전행사로 동해중학교 풍물패 두드림의 난타공연으로 화합과 통일의 서원을 예술제의 서막을 열었다.

오후 6시에 시작된 제1부에서 효강 종령 예하는 영상 법어를 통해 오늘날 우리사회의 큰 화두는 소통과 화합입니다. 계층과 지역 간의 소통과 화합뿐만이 아니라 세대와 학연, 혈연의 갈등과 대립, 반목을 허물어버리고 모두가 소통이 되는 것이 바로 화합을 위한 길이며, 그것이 통일의 진면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를 이루는 것, 이것이 불교에서 가르치는 불이(不二)사상이며, 일여의 가르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라며 예술제를 통해 우리 사회와 남북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를 서원했다.

총지종 통리원장 인선정사는 봉행사를 통해 음악이란 여러 악기가 조화되어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내게 합니다. 음악을 통하여 우리는 화합과 조화의 가르침을 배우게 됩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 나와 남의 차별이 없는 동체대비와 부처님의 자비로운 대자대비심을 가지고 생활 할 때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화합의 세상이 펼쳐지게 됩니다.

우리 모두 매일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 공양하고 발원하여 차별과 반목이 없고 소통과 화합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세상, 법향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수행과 정진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며 우리 민족의 염원인 평화 통일과 화합이 하루 속히 이루어 지기를 서원했다.

부산광역시 불교연합회 회장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은 영상메세지를 통해 음악이라는 공통주제아래 화합의 메시지가 널리 퍼져 북녘 동포에게도 희망의 등불이 되며 서로가 소로에 대한 이해와 양보와 배려의 마음을 키워 나갈 때 비로소 통일과 화합이라는 시대적 사명이 원만 성취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며 불교 음악을 통해 사회 화합을 선도하는 총지종의 발전을 서원했다. 종립 동해중학교 총동창회장이자 동래구 국회의원 이진복의원은 정통밀교종단 총지종의 문화적 역량과 사회통합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는 오늘 이 무대를 통해 남북의 시급한 현안들의 물꼬가 터지기를 기원합니다.”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법회에는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경선스님, 사무총장 정산스님, 수석부회장 무원스님, 상임부회장 효원 정사, 부회장 자인 스님, 부회장 고담 스님, 부회장 마나 스님, 싸무부총장 동암스님, 사단법인 불국토 이사장 범산스님, 혜원정사 주지 원허스님, 전등사 주지 도문 스님, 태고종 부산 서부 종무원장 지만 스님, 수영구불교연합회 사무총장 법우 스님, 부산불교연합신도회 박대성 회장, 부산청소년단체협의회 백명숙 회장, 박화자 부산불교합창단장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예술제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했다.

음악예술제. 종립 부산동해중학교에서 1,000여명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