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소식
 
불교총지종 전 중앙종의회 의장 법장화(法藏花) 지수 열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7-14 08:02     조회수 : 4,641  




아낌없이 주고 가련다

불교총지종 전 중앙종의회 의장 법장화(法藏花) 지수 열반

법체(法體)는 고려대 의대에 연구용으로 기증

총기45712일 열반 세수 90, 법랍 45

불교총지종 원로 스승인 법장화 지수(세수 90, 법납 45)가 총기 45712일 화요일 열반에 들었다. 유가족 대표는 아들 박병우 씨다.

불교총지종은 법장화 지수의 영단을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6호 마련했다. 영결 추선불사는 총기 4571412시이다.

원정대성사와 함께 총지종의 입교개종(立敎開宗)을 함께한 법장화 지수는 평소 온화한 성품과 꼼꼼한 일처리로 종단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진언염송을 평생의 수행으로 삼고 교화에 매진한 법장화 지수는 수행의 도구로 삼았던 법체마저 중생들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과대학에 연구용으로 기증함으로 완전한 무소유와 공의 세계에 들었다.

1927(丙寅)생인 법장화 지수는 1972년 총지종 중앙교육원을 수료하고 승직에 들었다. 197810월 밀인지 대전수에 19844월 출세간위 지수에 품서 됐다. 밀인사 주교, 총지종 유지재단 이사, 사감부장, 교정부장, 감사위원, 종의회 의원, 중앙종의회 의장 등 종단의 주요 요직을 거쳐 1994년 기로원에 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