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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 | 밀양 『밀행사 본존 봉안 및 득락전 가지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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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2-14 15:33 조회6,3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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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강 종령 예하를 비롯한 전국의 스승, 교도 500여명 동참


  불교총지종 밀양 밀행사가 본존 봉안 및 득락전 가지불사를 봉행했다. 총지종 부산 경남교구(교구장 정인화 전수)는 밀행사(주교 금강륜 전수)는 11월 16일 득락전 및 양계 만다라 봉안을 마치고 이날 제막했다. 효강 종령 예하, 법등 통리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전국의 스승 및 교도 500여명이 동참했다.


서원당 입구에 조성된 득락전에는 아미타 부처를 모시고 통리원장 법등 정사의 비밀의궤에 의한 봉안불사가 이어졌다. 법선 정사(법성사 주교)의 사회와 덕광 정사(실보사 주교)의 집공으로 봉행된 법회는 헌화와 훈향에 이어 효강 종령 예하는 “오늘, 승단의 스승님과 교도 대중이 다 함께 득락전 및 만다라 봉안 가지 불사를 올리고 서원 하오니, 이 밀행사가 부처님의 가지력으로 어렵고 힘든 중생 구제의 전당이 되기를 서원 합니다. 나아가 국가와 민족의 발전의 원천이 되게 하며, 세계 평화를 이루는 불국토가 되기를 비로자나 부처님 전 간절히 서원합니다” 며 밀행사의 교화 발전과 종조 원정 대성사의 고향을 지키는 사찰로서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법등 통리원장은 “그동안 밀행사를 세우시고 교화의 초석을 마련해 주신 선대 스승님과 비로자나 부처님의 가지력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득락전과 만다라 봉안으로 밀행사를 찾는 교도들과 불자들에게 많은 가지력으로 중생구제의 상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득락전과 만다라 봉안에  동참 해주신 밀행사 교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인사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밀행사 주교 금강륜 전수는 “먼저 이 가지 불사에 동참해 주신 스승 및 교도님들께 감사드리고, 오늘의 봉안불사가 있을 때까지 한마음으로 정진해주신 밀행사 회장님과 교도들에게 부처님의 가지력이 함께하기를 서원합니다.”며 그간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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