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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 | 2015 전국불교소리축제 김제 금산사에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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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06 14:11 조회6,2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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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교합창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불교합창단연합회가 주관한 「2015 전국불교소리축제」가 10월 15일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봉행되었다.전국불교합창단 소속 11개 합창단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단원만 1,5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였다.


불교 총지종은 「서울.경기남부불교연합창단」 일원으로 마니합창단 손경옥, 최영아, 조향숙, 김옥임, 윤혜련, 전화자, 성연주, 최해선 보살이 참가했다. 부산 만다라 합창단은 김윤경, 김세화, 이경숙 보살이 「부산불교합창단연합회」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개막식에서 금산사 회주 월주 스님은 법어를 통해 “오늘 전국에서 모인 일천오백여 불교합창단원 여러분의 뜨거운 신심과 원력에 찬탄과 치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금산사 주지 성우 스님은 “금산사는 그 어느 도량보다도 수행과 신앙의 튼튼한 양 날개를 다 갖추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호국애민의 사적지임을 마음속 깊이 새겨주시기를 바랍니다.”며 용화본산 미륵도량 금산사에서 대회가 열린 의미를 되새겼다. 식전행사로 가수 전지혜씨와 편승엽씨가 공연하여 개막의 분위기를 띄웠다.


전북불교연합합창단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경기남부불교연합창단은 김양희 선생의 지휘와 양은영 선생의 반주로 무대에 올랐다. ‘관세음보살 기원곡’과 ‘꽃 피울 때까지’ 두공을 연주한 합창단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여덟 번째로 무대에 오른 팀은 부산 불교합창단연합회 팀이다. 총 100여명의 규모로 등단한 합창단은 강영화 작곡의 ‘한글반야심경’과 이바노비치 작곡의 ‘도나우 강의 잔물결’을 금산사의 가을 축제에 모인 불자들에게 음성공양을 올렸다.


이번 불교소리축제는 금산사 개산대제와 세계종교문화축제 기간에 함께 열려 많은 붋자들과 관광객들에게 찬불가의 아름다운 음성으로 부처님 자비 세상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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