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리원장, “위안과 도움이 되는 방송이 되길”
페이지 정보
호수 251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20-10-01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합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0-10-12 10:03 조회 3,181회본문
통리원장, “위안과 도움이 되는 방송이 되길”
지난 9월 22일, BBS 이선재 사장 통리원 방문
지난 9월 22일, BBS 이선재 사장 통리원 방문
왼쪽부터 박시하 총괄국장, 통리원장 인선 정사, BBS불교방송 이선재 사장, 김상준 TV제작국장
BBS불교방송 이선재 사장이 취임 이래 두 번째로 지난 9월 22일 역삼동 통리원을 방문해 통리원장 인선 정사를 예방했다. 이날 이 사장은 박시하 총괄국장과 김상준 TV제작국장을 대동한 가운데 불교방송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코로나로 인해 대다수의 방송 언론이 많은 적자를 보이고 있지만, 불교방송은 불교총지종과 같은 이사 종단과 ‘만공회’ 불자들의 후원으로 포교방송으로서의 본분을 잘 유지해 나아가고 있다.”며 종단에 감사의 의견을 전하며 관심과 지원을 바랐다.
이에 인선 정사는 “종교인은 어려울수록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하며, 불교방송도 마찬가지다.”고 조언하고, “우리 교도들도 방송을 많이 듣고,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답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