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법이 오직 무상
페이지 정보
호수 259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21-06-01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합 서브카테고리 내마음의 등불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1-06-03 13:32 조회 2,525회본문
모든 법이 오직 무상
실보사 혜원정 전수 편
실보사 혜원정 전수 편
육근(六根)이 무상하고, 육식(六識)이 무상하며, 삼독(三毒)의 불길이 무상하고, 생, 노, 병, 사, 근심, 슬픔, 번뇌가 모두 다 무상한 것이니, 모든 수행하는 사람들은 이와 같이 알아야 한다. 모든 법이 오직 무상한 것이다.
(초분설경, 初分說經)
일체의 유위법은 꿈결같고 환(幻)과 같으며, 거품 같고 그림자와 같으며, 이슬 같고 번개와 같은 것이니, 마땅히 이와 같이 관할지어다.
(금강경, 金剛經)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