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교구 새 교구장에 록경 정사 재임
페이지 정보
호수 261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21-08-01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1-08-04 14:14 조회 2,750회본문
서울·경인교구 새 교구장에 록경 정사 재임
7월 24일 관성사 교구회의
7월 24일 관성사 교구회의
서울·경인교구 교구장에 서울 밀인사 주교 록경 정사가 선출됐다. 또 실지사 보현 전수가 총무로 선임됐다. 서울·경인교구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순연되어 오던 교구회의를 지난달 24일 관성사에서 개최하고, 새 교구장에 록경 정사를 재임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록경 정사는 “서울·경인교구가 종단 교화의 터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스승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록경 정사는 제 9대, 11대 중앙종의회 의원, 사회복지재단 이사, 정각사, 화음사 등 주교를 역임한 바 있다. 임기는 3년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