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전자 세라믹센터 는 견명옥 연구원（박숙희보살 딸）과 전형도 연구원이 최근 한국세라믹학화 추계 연구 발표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견명옥 연구원은 알루미늄을 이용해 기존의 산화아연 생성법을 보다 간편하고 저렴한 제조법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발표하였다.

전자 세라믹센터 김일수 지도교수는 “이번에 발견한 산화아연의 입자 형태는 아직 자유자재로 조절할수 있는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이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