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포교활동 강화로 종단위상 격상
페이지 정보
호수 59호 발행인 우승 발간일 2004-09-01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5-15 12:28 조회 2,117회본문
대외포교활동 강화로 종단위상 격상
효강 대종사 불교방송 "무명을 밝히고", "지혜의 샘" 출연
효강 대종사 불교방송 "무명을 밝히고", "지혜의 샘" 출연
총지종 종령 효강 대종사가 7월 28일 불교방송 “무명을 밝히고”에, 8월 30일 부터 9월 26일까지 부처님의 영원한 진리의 경구를 게송하는 “지혜의 .샘”에 출연하여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법음을 전달하였을 뿐만 아니라 종단을 홍보 하였다.
효강 대종사는 “무명을 밝히고”에 출연하여 앞으로 종단의 운영방향에 대한 정책과 총지종의 교학과 수행체계를 소개하였으며, 특히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밀교에 대해 “밀교는 비밀불교의 약칭으로써 비밀, 심오한 여래의 내증을 설하는 진실법문의 가르침을 말하며, 이러한 가르침은 불교의 교설중에서도 가장 심오한 것으로 널리 대중에게 열려 져 있으며 성불 내지 해탈에 도달하는 방법으로 신비성, 상징성, 의례성 등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신. 구. 의 삼밀관행을 통하여 법신불인 비로자나 부처님의 비밀의 세계를 직접 체득함으 로써 즉신성불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정통밀교 종단으로 써의 위상을 제고하였다.
또한 “지혜의 샘”에서는 갈등과 증오, 분노로 고민하고 신음하는 일반인 들에게 생명수 같은 부처님 진리의 경 구를 소개함으로써 위안과 감로수를 제공하였다.
한편 총지종은 9월부터 법장원 연구 원들이 불교방송에 출연하며 교리강좌를 실시하고, 10월에는 우승 통리원장 이 “지혜의 샘”에 출연하고, 6개월 동안 총지종을 홍보하는 광고를 내보내 기로 하였다. 또한 불교텔레비전의 무상사에서 법문을 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