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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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행복과 기쁨, 나눔의 등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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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67호 발행인 우승 발간일 2005-05-02 신문면수 2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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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5-22 17:05 조회 1,9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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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기쁨, 나눔의 등 점등'
서울시청 앞 점등식,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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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서울 시청앞 점등식과 음악회에서 우승 통리원장과 불교계 대표단이 나라의 안녕과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

총지종 우승 통리원장,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 천태종 총무원장 운덕 스님, 진각종 회정 통리원장과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해 5000여명의 불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2일 오후 7시 서 울시청 앞 광장에서 봉축행사의 본격 적인 개막을 선언하고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온 국민과 서울시민들에게 ‘행복과 기쁨, 나눔의 등을 밝히고 자’기원하는 점등식과 음악회가 개최 되었다.

흰코끼리 점등과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축폭을 시작으로 반야심경 독송과 국가의 안녕과 온 누리에 부 처님의 자비광명이 가득하여 고통받 는 중생들을 구제하기를 기원하는 발원문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불교계가 발전하고 고통과 기쁨을 서로 나누는 따뜻한 마음으로 어렵고 힘든 경제적, 사회적 상황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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