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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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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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76호 발행인 우승 발간일 2006-03-02 신문면수 9면 카테고리 정보다이제스트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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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5-26 19:28 조회 1,2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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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마늘의 보관방법

마늘은 한번에 사용하는 양이 아주 적다. 보통 사용하고 남은 마늘을 그대로 두면 싹이 트거나 말라 버리는 일이 많다. 쓰고 남은 마늘을 잘 보존하려면 먼저 껍질을 완전히 벗기고, 한쪽씩 나누어 입구가 넓은 병에 넣는다. 그리고 그 위를 덮을 만큼 샐러드유를 넣고 서늘하고 볕이 들지 않는 곳에 넣어두면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


귤 오래 보관하기

귤이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을 조금 넣은 다음 손으로 잘저어 섞어준다. 그 다음 귤을 넣고 1〜2 분간 흔들어주면, 귤 표면의 농약도 제거되고 보름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수박고르는 방법

조기수확하여 후숙시킨 것은 신 선한 맛이 떨어지므로 적기에 수확한 것이 좋고 신선하다.

1,일반적으로 큰 것이 상품이고 껍질이 얇고 탄력이 있으며 꼭지 부위의 줄기가 싱싱한 것이 좋다.

2,하우스 조기출하 수박은 짙은 녹색보다 연한 연두색이 좋고 수 박 특유의 검은 줄무늬가 뚜렷하 며 색택이 짙은 것이 상품이다.

3,잘익어 속살이 싱싱하고 당도가 높으며 감미가 풍부하고 씨가 없거나 적은 것이 좋은 상품이며 과육의 조지은 치밀하며 속이 꽉 들어찬 것이 좋다.


감자채 볶음 잘하려면

감자의 맛과 색을 돋울 수 있도록 감자채 볶음을 하려면, 볶을 때 감자를 채 썰어 물에 헹군 후 소금 물에 담갔다 건진다. 건진 감자채 에 마늘과 물엿을 넣고 볶으면 감자의 싱싱한 색을 보존할 수 있다.


가지를 볶을 때

가지를 볶아 먹을 때는 간혹 기름맛이 강하게 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가지가 기름을 많이 흡수 하기 때문에 계속 기름을 넣다 보면 지나치게 양이 많아서 오히려 가지의 단백한 맛 대신 강한 기름 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기름을 적절하게 흡수한 가지 본래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볶기 전 소금 물에 가지를 담갔다 조리하면, 기름을 지나치게 흡수하는 것을 막을 뿐더러 가지의 떫은 맛도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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