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어려움과 쉬움
페이지 정보
호수 81호 발행인 우승 발간일 2006-08-01 신문면수 4면 카테고리 죽비소리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5-31 08:54 조회 2,845회본문
선악의 어려움과 쉬움
나쁜행은제 몸을 위태롭게 하건만 어리석은 사람은 쉽게 행하고 선한행은제 봄을 편안하게 하건만 어리석은 사람은 어렵다 생각하네
거룩한 진인의 가르침대로 바른 도로써 몸을살리면 어리석은 사람은 그것을 보고 질투하면서 악이라한다.
악을 행하면 악의 과보 받는 것 마치 괴로움의 종자심은것 같나니 악을 지어 스스로 그 죄를 받고 선을 지어 스스로 그 복을 받는다.
선이든 악이든 반드시 무르익는 법이니 그것은 남이 대신할 수 없다.
선을 행하여 선의 과보 받는 것 마치 달콤한 종자심은것 같다네
『법구경』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