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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진각종 주최 우퍼8총회는 종교적인부분 강조해 개최 티베트도 회원 인 만큼 참가자격 있어 초청장 보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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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91호 발행인 법등[구창회] 발간일 2015-10-07 신문면수 9면 카테고리 종합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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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5-18 08:14 조회 1,9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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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진각종 주최 우퍼8총회는 종교적인부분 강조해 개최 티베트도 회원 인 만큼 참가자격 있어 초청장 보낼것”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정사 기자간담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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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통리원장 회정정사가 9월 23일 총인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9월-10월경 진각종이 서울과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패?8총회는 종교적인 부분 을 강조해 개최하겠다”며 “최근 이벤 트적으로 흐른점이 아쉬웠다”고 밝혔다.

또 “티베트 망명정부에도 초청장을 보낼것”이라며 “WFB 회원자격으로 참가하는 경우 문제될 것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말했다.

특히 회정정사는 “개최지 지정시 WFB 본부에 이부분은 책임을 져달라고 했다”며 “중국에서도 회원자격 참가는 크게 문제삼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 했다.

이어 회정정사는 “불교가 발전하는 동기가 되도록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길 희망한다”는 덕담을 한 뒤 “진각종도 한국불교 발전을 위해 밀교 종단으로서 차세대 역점사업을 추진중” 이라고 밝혔다.

진각종의 차세대 역점사업은 내년에 4억 예산으로 아시아불교문화페스티벌 을 열 계획이며, 한국밀교문화총람 발간에 3년간 30억원을 쏟아붇겠다고 천명했다.

한편 진각종은 10월3일부터 한달간 스리랑카 태오, 네팔 지모의 국제포교사 교육을 할 계획이며, 그 부인 2명을 국제포교사 후보로 교육한다.

또 종단의 포교소를 네팔 카투만두 에11월 28일 개소할 예정이다. 포교소 규모는 현지건물 3층을 임대해 105평 규모이다.

스리랑카 카루나포교소도 게스트 하우스 시설을 갖췄으며, 어린이 교화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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