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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43년 창교절 기념 어울림 미술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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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82호 발행인 법등[구창회] 발간일 2015-01-02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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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5-23 06:57 조회 2,7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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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43년 창교절 기념 어울림 미술전 개최
도예가 황승욱 선생 및 교도 등 200여 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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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43년 창교절 기념 어울림 미술전 개막식

총지종 어울림 문화센터(센터장 김종인)는 총기43년 창교절 기념 ‘어울림 미술전’을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통리원 반야실 등에서 개최하였다.

어울림 문화센터 센터장 김종인 박사의 사회로 열린 개막식에는 통리원장 법등 정사를 비롯한 통리원 관계자와 이채원 불교방송 사장 등이 참석하여 개막 테이프를 끊었다.

이번 전시회는 교도들의 작품과 분청 자기와 월호로 유명한 도예가 황승욱 작가, 수채화로 유명한 이강묘 작가의 작품과 스승들의 서예 작품 등 200여점이 전시되었다.

통리원장 법등 정사는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올해 출범한 어울림 문화센터의 발전을 기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와 예술의 많은 인재들이 구름처럼 모이는 부처님의 넉넉한 품이 되기를 서원하며 출품 하여주신 작가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며 전시회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께 인사를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주최한 어울림 문화센터는 내년에도 참신한 기획 전시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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