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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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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87호 발행인 우승 발간일 2007-02-01 신문면수 9면 카테고리 생활상식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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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05 08:54 조회 2,6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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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를 맛있고 간편하게

돈가스용 튀김 옷에 밀가루와 계란을 넣는 대신 마요네즈를 고기 표면에 바른다. 빵가루를 뿌려 튀기기만 하면 감칠맛나는 돈가스가 완성된다.

도시락 용이나 간단한 안주거리 등 적은 양을 만들 때 편하다.


맛있는 튀김 만들기

튀김을 좀 더 바삭바삭하게 튀기는 방법은 밀가루와 계란을 섞은 다음 샐러드유 한 큰 술을 첨가하면 된다. 그런 다음 재료를 넣고 빵가루를 묻혀 튀기면 바삭바삭한 튀김이 완성된다.


대파 쉽게 다지는 방법

대파를 빨리 곱게 다지는 방법이 있다.

1,대파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반 정도 깊이까지 비스듬히 칼집을 넣는다.

2,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비스듬히 칼집을 넣는다.

3,대파 끝에서부터 썰어나가면 순식간에 다져진다.


양상추를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쉽게 시드는 양상추는 심을 도려낸 자리에,물에 적신 키친 타월  넣은 다음, 비닐 봉지에 넣어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오랫동안 수분을 흡수할 수 있어서 먹을 때까지 싱싱 하게 보관할 수 있다.


채소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편리하게 보관하기

무우 등의 뿌리 채소와 시금치 등의 잎 채소는 우유 팩을 이용하여 마치 밭에 심은 것처럼 뿌리가 아래 쪽으로 향하게 세워서 보관 하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 채소실에 칸막이가 생겨 남아 있는 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채소를 꺼내기도 쉬워 편리하다.


양파를 편하게 손질하기

양파를 손질할 때 눈물이 안나게 다듬으려면, 양파를 손질하기 전에 물에 10 분간 담가두면 된다. 양파를 다듬을 때 눈물이 나는 것 은 양파에 휘발성 최루 물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파를 물에 담가두면 이 최루성 물질을 물에 용해시켜 눈물이 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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