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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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대비만행의 실천으로 중생구제의 각오를 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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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62호 발행인 법등[구창회] 발간일 2013-05-06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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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김종열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통리원 김종열 기자 리라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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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5-31 11:19 조회 2,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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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만행의 실천으로 중생구제의 각오를 다지자.
제81회 춘계강공회 총지종 통리원에서 봉행

총기 42년 불교총지종 춘계강 공회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통리'원에서 봉행되었다. 전국의 총지종 스승은 24일 오 전 9시 30분 총지사 서원당에서 총무부장 직부대행 인선정시의 집공으로 개강불사를 봉행했다.

3.7 의궤에 이어 불교 총지종 효강 종령예하는 법어에서 “참 석하신 여러 스승님들은 항상 대비만행의 정신으로 수행하며, 중생구제의 목표를 반드시 이루 려는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수 행자는 모든 것을 내려두고, 하 나도 남김없이 베푸는 삶을 살 아야 합니다.”며 대비만행의 부 처님 진리를 실천할 것을 강조 했다. 이어 효강 종령 예하의 특 별 정신교육이 이어졌다.(종령 정신교육 전문 5면) 이번 강공 은 외부 초청강사 없이 밀인사 원당 정사의『대승장엄보왕경

의 관자재보살의 특징』, 밀교 연구소 법경정사의『상징례및 49재 천도불공불사법요』,관 성사인선정사의 『증득과체 득』강의가 있었다.(강의 요약 7면) 걍공회에 앞서 원의회, 유 지재단이사회, 사회복지법인 이 사회가 연석으로 열려 중앙 종 회에 상정 할 안건들을 심의했 다.〈관련기사 3,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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