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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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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90호 발행인 우승 발간일 2007-05-01 신문면수 9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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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07 08:50 조회 2,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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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의 번들거림 없애기

다림질을 잘못해 양복 바지가 번들번들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식초와 물을 1: 2 의 비율로 섞은 후 타월에 적셔 바지에 묻히고 다림질을 하면 된다. 바짓단 자국도 식초를 뿌려 다림질하 면 없어진다.


살에 박힌 가시를 제거하려면

가시가 살에 박혔을 경우에는 우선 가시가 박힌 곳에 얼음을 갖다 대고 피부의 신경을 마비시킨다. 얕게 꽂힌 가시는 바늘이나 족집게로 뽑아 낼 수 있지만 깊이 박혔을 때는 신경통에 바르는 고약을 발라두면 열과 통증도 사리지고고 약을 뗄 때 같이 묻어 나온다.


사우나를 하면 살이 빠질까?

우리 몸은 6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비만인 사람은 지방이 많아서 체액이 정상보다 적다. 사우나를 하면 세포 내 대사에 필 요한 체액과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그리고 인 등 몸에 필요한 성분들이 빠져 나온다. 지방을 태우려면 산소가 필요, 즉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무사마귀 없애는 방법

무사마귀는 조그마한 것이 하나만 생겨도 금세 번지는데, 이것을 없애려면 담배 꽁초를 밥풀에 으깨어 무사마귀에 붙여둔다. 하룻밤이 지나면 그 부분의 살갗이 변하는데, 그런 상태로 일주일쯤 후에 다시 한 번 더 붙여두면 무사 마귀는 깨끗하게 없어진다.


피가 멎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할까?

별로 대단한 상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피가 멎지 않을 때는 신문이나 휴지, 어느 것이든 가까이 있는 종이를 태워서 재를 만들어 상처에 바르도록 한다. 금방 태운 재는 흡수력이 있을 뿐 아니라 재에 의해서 흡수된 피가 혈청을 만들어 상처를 응고시켜 주기 때문에 지혈이 된다.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부었을 때

아침에 일어 난 후 얼굴이 퉁퉁 부었을 때는 감자를 갈아서 눈썹 위에 붙여 놓으면 붓기가 가라앉는다. 또는 얼음을 올려 놓거나 손가락으로 비벼주는 방법이 있지만 감자를 이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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