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소식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생활상식

페이지 정보

호수 141호 발행인 지성[이기식] 발간일 2011-08-03 신문면수 7면 카테고리 종합 서브카테고리 -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07 11:20 조회 2,967회

본문

생활상식

◀ 전자레인지의 묵은 냄새를 제거하려면 


전자레인지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얼룩이 생기고 묵은 냄새가 나게 된 다. 얼룩은 세제로 닦아내면 없어지지 만,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귤이나 오렌지의 껍질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2분 정도 가열하면 묵은 냄새가 없 어지고 오렌지 향이 은은하게 난다. 



◀ 은제품의 얼룩이나 때를 없애려면 


목걸이나 반지 혹은 식기등의 은제 품은 닦지 않고 방치해 두면 오염이 되 기 쉽다. 은제품을 세정하기 위해서는 용기에 물을 넣고 베이킹 파우더를 조 금 섞은 다음 그 용액 속에 은제품을 담아서 끓이면 놀랄만큼 깨끗해 진다. 



◀ 유리 그릇의 상표 스티커를 제거 하려면 


유리컵이나 그릇에 붙어 있는 상표 나 정가표 등은 사용한 접착제로 인하 여 솔로 문지르거나 물로 씻어도 제거 하기가 쉽지 않다. 잘못하면 새 그릇 에 흠이 생길 수도 있어 조심스럽다. 이런 경우에는 헤어 드라이어의 더운 공기를 부착된 부위에 10여 초 불어 주면 어렵지 않게 떼어 낼 수 있다. 남 은 얼룩은신너나 아세톤으로 지우면 깨끗이 제거 된다. 



◀ 액자나 고가구의 울퉁불퉁한 부분 을 세정하려면 


금, 은박으로 제작된 액자나 고가구 의 울퉁불퉁한 조각 부분은 오래 사용 하면 먼지가 끼인다. 이러한 오염된 것을 물로 닦아 내면 물의 얼룩으로 더 지저분해 질 수 있으므로 양파를 삶은 물을 부드러은 면이나 융에 적셔 서 닦아 내면 효과적으로 세정할 수 있다. 



◀ 옷장 속 방충제는 어디에 비치하 는 것이 좋은지 


보통의 방충제는 승화 가스가 발생 하여 섬유와 옷감에 작용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이런 가스는 공기보다 더 무거워 발생하면서 아래로 가라 앉 기 때문에 방충제는 옷장의 아래에 두 는 것 보다는 위에 두는 것이 효과적 이다. 



◀ 자동차의 밧데리에 녹이 슬었으면 밧데리 케이블에 


콜라를 부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진다. 



◀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 으면 


콜라를 바르면 수 분 후면 그 볼트가 빠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