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원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법회와 함께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만든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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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23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8-05-30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통신원 소식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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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20 12:43 조회 3,800회본문
전국 사원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법회와 함께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만든 모습을 담았습니다.
총지사
육법공양과 개개인의 컵 초 공양으 로 소원을 기원했다. 2부 행사로 합창 단의 음성공양과 함께 찬불가 배우기, 투호던지기가 있었다.
화음사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연등회 법회, 연등회 서원불공을 한 후 한마당축제 로 어린 불자의 바이올린 연주와 남가 람 음악실 나눔 동아리 연주 및 노래자 랑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수계사
각자의 소원을 풍등에 적어 날리며 소원을 기원했다. 교도들의 숨은 장기 자랑 시간에는 섹스폰, 기타, 크로마하 프, 하모니카 연주가 이어졌다.
벽룡사
벽룡사 육법공양은 각자님들로 구성 되어있다. 공양후 노래자랑 시간을 가 지며 부처님오신날을 자축하였다.
화음사
정각사
선립사
정각사
정각사에 체험부스를 설치하여 컵 연등 만들기와 다도 체험, 탄생불에 관 욕하는 등의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었 다. 연등법회에는 어린 불자들이 부처 님전에 육법공양을 올렸다.
선립사
선립사 봉축 법요식을 마친 후, 수계 사 풍등행사 체험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장 멀리 사시는 영덕 보살님까지 참여하여서 뜻깊은 시간 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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