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소식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10월 불교총지종 화합과 도약의 행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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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43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11-10-04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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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김종열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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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3 09:56 조회 3,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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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불교총지종 화합과 도약의 행사 이어져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불교총 지종의 다양한 가을행사가 이어 진다. 먼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속초 대명콘도에서는 전국 스승님들이 참석하는 제78 회 추계강공회가봉행된다. 이어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제5차 국 제재가불교지도자대회가 서울 올 림픽 파크텔 등에서 열린다. 이번학술대회는 ‘승단불교와 재가불 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17개국 50 여명의 학자 및 불교 관련 인사들 이 방문한다. 대표적인 참석 인사 로는 독일의 랍텐 센터의 거스윈 트 박사 부부와 대만 대표로서 참 석하는 짱위링(세계여성불자회 회장)으로 불교계에서는 국제적 인 명성이 있다. 그 외 에도 영국,스페인, 이탈리아, 캐나다, 호주 등 서구권과 인도, 네팔, 스리랑 카 등지의 동남아권 재가불자지 도자들과 생활불교에 관심 있는 저명한 스님들이 참석한다. 26일 인천 베스트 웨스턴 호텔의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학술 토론과 고 궁관람 등의 일정으로 29일까지 공식 일정이 이어진다. (관련 특별인터뷰 4,5면)

10월의 마지막 행사로 29일 오후 2시 총지종 교도들의 화합과 사회 통합을 염원하는 ‘총지40년 통일음악예술제’가 여의도 쪼35 홀에서 회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 다. 이날 행사에는 총지종 교도 및 불교계 내외 귀빈 그리고 국재 재가불교지도자대회의 외국인 참 가자들이 동참할 예정으로 총자 종 위상 정립의 중요한 계가가 될 전망이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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