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바라밀 재가장기요양 센터가 개원했다.

바라밀 재가장기요양센터는 앞으로 환자도우미 지원을 중심 으로 노인장기요양, 전문매체, 요양인력 양성, 인력 아웃소싱, 헬스케어 등의 사업을 하게 된 다.

이번 바라밀 재가장기요양센 터 개원은 이달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에 따른 것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국가가 몸이 불편하 노인에게 요양서비 스를 사회적으로 보장하는 제토 로 노인은 소액의 본인부담금 (총비용의 15~20%）으로 요양서 비스를 이용하고 나머지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는 보장제도이다.

한편 7월 1일 서울 총지사에서 열린 개소식 원만 불사 법회엔 원송 통리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일동과 요양 보호사, 교도 가족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