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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 경이로운 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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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05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08-08-04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기고 / 신행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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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0 06:21 조회 2,4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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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 경이로운 대자연
북미 - 나라 전체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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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1일 이천국제 공항에 서 오후 5시 30분에 출발하여 9시간 정도 걸려서 시애틀의 타코마 국제 공항에 , 도착하였다. 워싱톤 인구가 600만명, 시애틀은 수도권까지 400만 명 정도라 한다. 2〜4월은 가을날씨 같이 좋으며 공기, 물, 야채, 쌀이 좋다고 한다. 시애틀에는 마이크로 소프트, 스타벅스(본사), 인터넷 강 자인 아마존 닷컴이 있고 시애틀 백 -. 화점 지(째쯔이 112개의 점포를 갖 - 고 있는데 지금은 증손자가 운영하 고 있다. 스타벅스는 회사 선전을 안 하고 종업원 대우를 잘해 준다. 회장 , 이나 종업원의 의료보험료가 같고 종업원의 동성연애자, 내연녀도 건 강보험이 된다 한다. 시애틀에 알라 스카나 멕시코로 가는 크루즈가 있 는데, 우리나라의 한진, 현대택배가 활약을 많이 하고 있다. 미국사람이 은퇴하고 제일 살기 좋은 곳으로 뽑 혔다 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집이 20 억원에 나왔는데 경매가격은 50억원 까지 올라 갔다 하니 매스컴흐 위력 이 대단한 것 같다. 시애틀 항구에서 시01=0 0기오 1^1116-8131- 탑승수속 을 하였는데 배의 총 톤수가 91,000 톤 배길이 294미터 넓이 32미터, 승무원 1,100명, 최 대 승객수 가 2,240 명, 최대속도는 25노트이다. 

다음날은 선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는데 우리 일행의 여성분들이 한복을 입고 촬영하는 모습을 본 외 국여성들이 “원더풀”을 하면서 매우 호기심 있게 보았다. 저녁에는 평상 복으로 갈아 입고 맥주를 마시면서 밤늦게까지 춤을 추었다. 셋째날은 1항에 도착하여 세계에서 제 일 많은 장승(토텀펄스)이 있는 것 

을 보았는데 여기에도 우리나라의 단군신화에 나오듯이 곰이 등장하는 설화였다. 밤에는 세계적으로 유명 한 마술쇼를 보았다. 다음날은 30=4항 도착(알라스카의 주도). 주 노는 1880년대의 골드러시때 생겼으

며, 알라스카에서 가장 장엄하고 부 유한 지역 중 하나이다.-1944년까지 한 때 전세계에서 제일 많은 금을 생산하였으나 지금은 폐광되었고 현 재는 행정도시이다. 

다음날의 기항지는 유아하에. 짜호 @5라는 기차로 눈 덮인 산을 구경하였는데 사방의 경치가 너무 좋았으며 6〜8만 기차여행이 가능하 다. 저녁에는 나이트 클럽파티인데 상의를 하얀색으로 입고 오라고 하 였다. 다음날은 캐나다 프린스 루퍼 트가 기항지인데 관광 및 쇼핑을 하 고 밤에는 써커스, 쵸코렛부페 파티 등이 있었다. 그 다음날은 씨애틀 입 국수속 설명을 듣고 24명 일행이 모 여 가이드가 준비해 간 가요 반주를 배,위에서 틀어 놓고 노래자랑을 하 였다. 나는 1=6 106 헤아’ 를 하여 박수를 받았다. 다음날은 크루즈를 마치고 씨애틀로 왔다.

씨애틀은 인디언 추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인구 5명당 한 명이 배를 갖고 있으며 8억짜리 배 한 척 정박 비용이 연간 2,000만원이 나 된다고 한다. 씨애틀은 한국의 포 항 비슷하고 드.요는 부산 비슷하다 한다.

보잉에서 만드는 비행기를 워싱톤 에서 제작한다. 스노콜미 폭포 견학 다음날은 캐나다 입국 수속을 마친 후 트왓슨 페리터미날로 이동, 조지 아 해협을 관망하며 밴쿠버 아일랜 드로 이동 스왈츠 베이, 빅토리아 시 내 관광, 부차드 가든 관광을 하였는 데 부인 제니포스터부차드가 가든으 로 만들었다. 예쁜 꽃들도 많고 아주 잘 만들었다고 느껴졌다.

캐나다는 인구가 3,500만명, 북극 가지 합해 전 세계에서 제일 큰 땅 을 보유하고 나무는 전부 팔면 캐나 다 사람이 100년 동안 먹고 살 수 있는 자원이라고 하니, 참 부러웠다. 의료보험제도가 잘 되어 노후에 덕 을 많이 보고 있으나 자원이 풍부하 여 악착같이 일하려고 하지 않아 국 가 발전 속도가 느린 편이다. 배 타 고 빅토리아 시로 이동하였는데 캐 나다에서 제일 공기가 좋고, 가로등 에는 생화를 걸어 놓는다. 미국과 캐 나다가 연어 때문에 분쟁을 하여 연 어에 도장을 찍는다고 한다. 캐나다 에서는 범고래가 물개를 잡아 먹고 물개는 연어나 방어를 잡아 먹는다. 캐나다에서는 연어를 보호하기 위해 1년에 30만 마리의 물개를 잡는다. 미국에서는 물개를 법으로 못 죽이 게 되어 있다. 상어같은 잔인한 물고 기일수록 찬물을 좋아 한다고 한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30분 정도 가면 하키장이 나오는데 캐나다 사 람들은 하키를 무척 좋아 한다. 여름 에는 대자연 속에서 래프팅을 한다. 그러니까 나라 전체를 공원으로 보 면 된다.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가 스위스의 알프스 산 부근이 고 밴쿠버(장군이름)가 두 번째인데 인구는 90만인, 흥콩의 많은 부자가 밴쿠버로 이사를 가서 경제적으로 많은 발전을 했다. 여러 나라가 합쳐 서 모자이크 문화를 이루고 있다. 한 국 유학생이 많고 한인이 7만인 정 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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