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45년 ‘신규스승 법의 및 금가사 수여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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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04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6-11-02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권혁준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통 리 원 = 권혁준 계장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14 11:00 조회 2,354회본문
총기 45년 ‘신규스승 법의 및 금가사 수여식’ 봉행
신임 남혜(장동욱), 현일(이대진) 정사, 혜음(강세영), 자성(김안나) 전수 임용
신임 남혜(장동욱), 현일(이대진) 정사, 혜음(강세영), 자성(김안나) 전수 임용
신규 스승을 대표해 입사선서를 하는 남혜 정사
총기 45년 ‘신규스승 법의 및 금가사 수 여식’이 10월25일 괴산 중원사에서 봉행 되었다.
효강 종령 예하를 모시고 봉행된 수여 식에서 남혜(장동욱), 현일(이대진), 혜음 (강세영), 자성(김안나) 시무가 신규스승으 로 임용되었다. 효강 종령 예하께서 법의 와 금가사 및 행위승서를 수여하셨다. 인 선 통리원장은 신규스승들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각 각의 소임을 명 하였다. 남혜 정사는 입사 선서를 통해 계법을 준수하고, 스승을 공경하며 교법과 국법 을 엄수하고, 또한 보살의 행원으로 삼세 중에 중생제도를 버리지 않고, 이를 위해 어떠한 고난이라도 달게 받고 이를 극복 하겠다고 엄숙히 선서 했다.
효강 종령 예하는 법어를 통해 “총지종 에 새 정사들이 임용된 것을 기쁘게 생각 한다. 신규 스승사들은 지금까지의 모든 행은 버리고, 환골탈태하여 중생교화에 앞장서 달라고 신규 스승님들께 당부 하 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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