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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 신정회 지회 사무실 개소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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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00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6-07-01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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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13 13:38 조회 1,8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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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 신정회 지회 사무실 개소불사
6월 00일 역삼동 통리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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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 신정회 서울지회(지회장 김은 숙 보살)는 6월 00일 통리원 1층 신정회 사무실 개소법회를 봉행했다. 서울·경인 교구장 법경 정사, 총지사 주교 법등 정 사, 인덕심 전수, 서울·경인 신정회 지회 장 김은숙 보살을 비롯한 각 사원 신정회 임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되었다. 서울·경인 교구장 법경 정사는 “신정회 서울 지회 사무실 개소로 임원들 사이의 소통의 공간이 마련되어 교화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합니다.”하며 개소 를 축하했다. 

총지사 주교 법등 정사는 “신정회의 발 전을 서원하며, 좋은 공간을 마련하기까 지 애써 주신 김은숙 지회장님과 임원여 러분의 노고에 치하 드립니다.”라며 격려 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경인 신정회 김은숙 지회장은 “신 정회 사무실 개소로 교구 임원들과 교도 들이 언제든지 와서 종단의 발전과 교화 를 위한 의견을 개진하는 장소가 되었으 면 합니다.”며 사무실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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