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사(法性寺) 사원 신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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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15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7-10-01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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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16 08:24 조회 2,686회본문
법성사(法性寺) 사원 신축 의결
총지종 부산•경남 교구 법성사(주교 법 선)가 지역 재개발 작업과 함께 신축을 결 정했다. 부산의 중심지인 초량동에 위치 한 법성사는 도심 재개발이 늦어져 그동 안더딘 발전을보였다.
총지종 중앙종의회는 8월 9일 부산에서 임 시종의회를 열고 원의회가 상정한 법성 사 신축안을 의결했다. 법성사는 부산의 급격한 인구 감소와 주변 환경의 변화를 받아들여 새로운 도심형 수행공간으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법성사는 총기 7년 2월 1 일 개설한 자재 서원당에 부리를두고 있다. 총기 9년 3 월 14일 부산시 동구 수정동 1009-30번지 2층을 임차하여 불단을 이전하였고, 지금 의 사원은 초량동 422-3번지 김상용 안과 병원 건물을 매입하여 법성사로 개칭 사 용하다, 총기 12년 4월 28일 지하 1층, 지 상 2층의 연건평 156평으로 신축하여 헌 공불사를 마쳤다.
이번 신축 공사는 부산역 인근 교통 중 심지의 지리적 강점을 층분히 활용하는 방안으로 도심 사원 성격에 맞게 설계하 여 시공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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