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성화 각자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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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16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09-07-05 신문면수 2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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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1 10:59 조회 2,587회본문
흥성화 각자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
서울 총지사 정광행(김진 완) 보살의 3남 홍성화 각자 가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 선정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등재됐다.
삼성 서울병원 이비인후과 홍성화 교수는 난청(, 중이염, 청신경 종양 분 야 전문의로 이번 100대 명 의에 선정됐으며, 최근 중앙 일보에 홍 교수의 ‘인공와우 이식술’ 현장이 대서특필 되 기도 했다.
흥 성화 교수는 그동안 인 공와우 이식술로 선천성 난
종조법설
청을 앓던 여러 어린이들을 비롯한 환자들이 세상과 소 리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살행을 펼쳐 왔다.
흥 교수는 1996년 서울대 대학원 의학과 박사,.1993 ~94년 네덜란드 유트레흐트 대 연수, 1996〜98 미국 아이 오와대 이비인후과 및 신경 생물학과 연수,〈두부 외상 후 발생한 외상성 등골 상부 구조 골절 대한이비인후과 학회지〉외 국내외 논문을 다수 발표한 바 있다.
홍 교수의 모친 정광행 보 살은 원정 대종사 창종 당시 부터 교도로 진언수행을 해 온 원로 보살로, 가족이 함께 모범적인 신행을 해오고 있 다. 특히 둘째 며느리 손 경 옥 보살은 총지사 교도루 불 공때마다 항상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원에 오는 등 고부 간 사랑과 효심이 극진해 주 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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