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마음 배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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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17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09-08-09 신문면수 7면 카테고리 문화2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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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1 12:01 조회 2,674회본문
“베푸는 마음 배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
- 신인록 보살님, 공부방 대중공양
- 신인록 보살님, 공부방 대중공양
안녕하십니까. 부산 정각사의 바라밀 지역아동센터입니다, 늦었 지만 훈훈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바락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지난 6월말 석식을 후원받았습니다.
석식을 후원해주신 분은 너그러우시고 자상하신 정각사 신인록 보살님이십니다.
신인록 보살님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동래롯데백화점 8층 영빈 관에서 자장면과 탕수육을 맛있게 먹으며 보살님과 우리 아이들 은 즐겁고 맛있는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아이들을 환한 미소로 맞이해 주셨고 식사하는 동안 아이들 한 명 한 명 챙겨주셔서 부족함 없이 식사를 하였습니다.
우리 바라밀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신인록 보살님께 너무너 무 감사드립니다.
바라밀 아이들은 신인록 보살님의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감사하 는 마음과 베푸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 다.
-정각사 바라밀 지역아동센터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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