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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통리원장 등새 집행부, 대외 유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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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24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10-03-25 신문면수 2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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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2 09:59 조회 1,7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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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통리원장 등새 집행부, 대외 유대 강화
조계, 진각, 천태, 관음, 태고종 연이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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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통리원장 등 새 집행부가 진각종, 천태종, 관음종, 태고종, 조계종 수장들을 만나 종단 발 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종 단 이미지 제고, 상호 유대 강화 를 꾀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 을 펼치고 있다.

지성 통리원장과 인선 총무부 장, 화령 교육원장 등은 3월 18 일 우면동 천태종 관문사를 방 문하고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과 종단 운영과 관련한 제 의견을 교류했다.

지성 통리원장이 서두에서 “천 태종은 구인사를 중심으로 관문 사, 성룡사 등 지역 거점사찰 등 의 신앙과 행정 이원화가 잘 돼 있다”고 말하자 정산 총무원장 이 “총지종도 종단과 신도 조직 이 탄탄하고 신심이 깊은 것 같 다”며 화답하는 등 양 원장은 격 식없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이와함께 종단 학교 운영을 비 롯 군승 문제, 사찰 건립 문제 등도 언급했다.

이에 앞서 3월 8일에는 하월곡 동 진각종 총인원을 방문하고 환담했다. 이 자리엔 진각종 총 무부장 수성 정사와 재무부장 관천 정사, 포교부장 덕정 정사 등이 동석했다.

또 3월 22엔 조계종 자승 총무 원장을 찾아 총지종이 구상하고 있는 국제교류센터 건립과 국제 재 가불교지 도자대회 의 종단협 차원 유치 등과 관련한 협조를 구하는 등 대외 지지 기반 구축 에도니섰다.

한편 지성 통리원장은 태고종 주최 ‘6-20 성공 기원, 세계문화

유산 등재 기념 2010 영산재’에 참석하기도 했다. 태고종은 0-20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2010 영산재를 3월 11 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에서 사부대중 2만여 명이 동참 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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