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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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26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10-05-13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효강 필자소속 - 필자호칭 종령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2 12:16 조회 1,668회본문
인류평화 위해 부처님 가르침에 의지해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불자여 러-분들께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충 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500여년 전 부처님께서는 우리들의 무명을 벗기고 고해에서 벗어나도록 만고불변의 진리를 가르쳐주셨습니다 . 수많은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부처 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면서 마음의 평 화를 얻었습니다.
그 '가르침이 오늘도 이어져. 우리들 은 연등을 밝히고 부처남께서 이 세상 에 나투신 뜻을 다시 새기며 부 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있 습니다.
가르침에 더욱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부처님의 훌륭한 가르침이 더욱 펼 쳐져 온 인류가 전쟁과 테러의 위협에 서 벗어나고 빈곤과 기아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불자들의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 니다. 참된 보살정신으로 무장하여 안 으로는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무상보 리를 구하고 밖으로는 자비를 베풀어 모두가 화목하게 건설하도록 우리
“언등『머이웃돌보는 불지되길”
부처님 니신 뜻 세기며 은에예 감서
살 수 있는 사회를 불자들이 앞장 섭시 다.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 을 맞이하여 등을 밝히며
봉죽 어울림 마당, 자비나눔 행사 봉행
이제 부처님의 가르침은 아시아를 벗어나 온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혜를 강조하는 불교의 보편적 진리성과 인종과 민족을 초월한 조건 없는 자 비심의 확대에 힘입은 것입니다. 인류가 평화를 유지 하기 위해서 세계는 미신과 맹신을 버리고 부처님의
날 연 자 참
신과 이웃을 돌아보는 불자가 되기를 서원히면서 된 불자로 거듭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의 광명이 충 만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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